<타임>지 워싱턴지국 편집장이자 역사학자로, 특히 정치와 외교, 국제 문제에 대한 글을 전문으로 한다. 낸시 깁스와 공저로 《목사이자 대통령이었던 사람 : 백악관의 빌리 그레이엄》(2007)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