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별명이 ‘수상한 아이’였습니다. 항상 엉뚱한 생각이 넘쳐 거꾸로 서서 손으로 땅을 짚고 다닌다고 손에 신는 신발을 연구했던 적도 있었답니다. 지금은 수상하고 엉뚱한 연구를 그만두고 대신 어렸을 때 상상했던 것들을 글로 쓰며 어린이 여러분이 놀라서 기절할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