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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바버(Dan Barber)맨해튼 웨스트 빌리지에 있는 블루 힐 레스토랑과 비영리 농장 교육센터인 스톤 반스 음식농업센터 내에 위치한 블루 힐 엣 스톤 반스Blue Hill at Stone Barns의 요리사다. 『뉴욕타임스』 『구르메』 등 다양한 매체에 요리와 농업 정책에 대한 의견을 게재해왔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특별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댄 바버는 ‘생각하는 셰프’로 불리며, ‘농장에서 식탁으로from farm to table’ 운동은 그와 그의 레스토랑을 대표하는 문구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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