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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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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삶이 말한다>

박상현

하나님께 젊음을 드리는 것을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고 살아가는 열혈 청년 선교사. 태권도 특기생이었던 청소년 시절부터 서른 살 되기 전에는 선교사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품었다. 20대에 8년간 연예인과 정재계 인사의 경호원으로 일하면서 국가대표 시범단과 할렐루야 태권도단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시드니 올림픽과 아테네 올림픽에도 참가했다. 또한 그는 선교를 준비하며 조리사와 중장비 면허 등 31개 자격증을 취득하고 각종 선교 훈련을 13회나 받았다. 30세가 된 2010년 아프리카 탄자니아 수도 다르에스살람(Dar-es-salaam)에 가서 탄자니아연합대학교(UAUT) 설립에 동역하며 무슬림에게 태권도를 가르쳤다. 무슬림과 미전도 종족 사이에서 생활하며 현지인으로 구성된 탄자니아 할렐루야 태권도단을 창단해 태권도 시범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현지인에게 지도력을 이양하고 지속 가능한 자립을 돕는 것이 선교사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해 ‘최대한 빨리 잘 떠나기’를 자주 외쳐온 그는 1기 사역지인 수도 다르에스살람(Dar-es-salaam)의 리더십을 제자에게 이양하고, 2016년 하반기부터 탄자니아 내부 지역인 아루샤(Arusha)로 옮겨 새로운 개척에 도전하고 있다.

학부에서 태권도, 신학, NGO를 공부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글로벌 거버넌스(Global Governance)를 전공했다. 현재는 GMP(개척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아프리카 권역 코디네이터로 섬기고 있으며, KOSTA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국기원 공인 7단으로 현재 탄자니아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과 태권도협회 고문 역할도 하고 있다. 아내 박새롬 선교사 사이에 두 딸 예나와 조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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