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에서 영화, 방송을 담당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스포츠부, 연예부 기자를 지냈다. 온라인, 지면, 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경험했다. 분야를 막론하고 파편을 모아 하나의 조각으로 완성시키는 작업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