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연구소와 하버드의대 부속병원인 메사추세츠종합병원에서 연구하며 일했습니다. 지금은 한양대학교 전기생체공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스스로 좋아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공부를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딩은 공부의 재미를 가르쳐 주는 유용한 배움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