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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든2002년 7월 27일생. 현재 공음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취미는 나노블록, 크리스탈 퍼즐, 피아노 치기, 직소퍼즐, 컬러링북, 음악 감상, 그림 그리기 등이 있고, 기타리스트 정성하, 바이올리니스트 안준성, 성우 심규혁, 이호산,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히사이시조를 좋아한다. 현재의 꿈은 의사이고 앞으로도 변할 것 같지는 않다. 자서전 써드리기를 참여하면서 엄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몰랐던 엄마의 모습을 알게 되었고, 대화도 많이 늘어서 뜻 깊은 경험이었다. 그래서 이번 자서전 써드리기는 내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 현재 목표는 카메라를 하나 사는 것과 재밌게 읽었던 메이즈 러너 시리즈나 셜록홈즈 시리즈 등 여러 가지 컬렉션을 모으고 싶다. 그것 다 사기엔 너무나 높은 가격에 낙담하고 있다. 내 인생 책은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의 『어린왕자』 카산드라 클레어의 『섀도우 헌터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이다. 앞서 말했던 안준성은 외국에서 활동을 주로 하기 때문에 콘서트를 가는 게 쉽지는 않다. 그래서 언젠가는 안준성의 콘서트에 가보고 싶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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