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3월, 도쿄예술대학 동기 3인(우에다 코조, 오카다 타카히로, 히로타 미노루)이 21세기를 향해 서로에게 자극을 주며 연찬을 쌓는 작업장으로 아틀리에21을 설립. 항상 회화의 원점으로 회귀하여 더 나은 약진을 목표로 한다. http://www.atelier21.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