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인 크리스토프 다비트 피오르코프스키는 베를린의 일간지「타게스슈피겔」의 문예란을 전담하는 필진 가운데 한 명으로 인종주의와 극우 포퓰리즘, 민주주의 위기를 주제로 하는 글을 활발하게 써왔다. 주로 나치스와 홀로코스트 그리고 반유대주의를 연구하고 이와 관련한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