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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성1980년 여름에 태어나 부천에서 자랐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미술 학원을 다니다가 디자인학과에 진학해 게임 회사와 에이전시를 거쳐 현재 신문사에서 13년차 인포그래픽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2017년 초 《집으로 출근》이라는 육아 에세이를 출간했다. 2019년 웹툰 플랫폼 ‘만화경’을 통해 웹툰 작가로 데뷔했고, 삼성 갤럭시 테마 등록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이제는 제법 어린이 같아진 두 살 터울의 1호기 아들과 2호기 딸을 키우며 틈틈이 그림을 그리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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