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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와이다 준이치

최근작
2017년 1월 <다치바나 다카시의 서재>

와이다 준이치

사진작가. 1963년 출생. 어린 시절을 미국에서 보냈다. 외국 통신사 근무 후, 인물 초상이나 ‘일상에서는 망각되던, 하지만 문득 되살아나는 기억’이라고 할 수 있는 ‘우연한 풍경’을 테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밤의 가로수를 테마로 한 , 자신이 다닌 초등학교 풍경을 소재로 한 등이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서가’ ‘서재’를 대상으로 창작 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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