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상오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대학교 1학년 때 회심하였다. 경영학(인사조직, 리더십)과 신약신학(누가신학)을 전공했으며, 20여 년간 (주)이랜드, The Boulders(USA), (주)마임, (주)이롬 등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대학시절에 부름을 받은 대로 자비량 사역자(Tent Maker)의 소명을 아직도 간직하며,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독교적 가치와 세상적 가치의 혼돈 가운데 있는 27-35세대에 관심이 많으며,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20년을 바라보고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이 사람을 키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모교에 부름을 받아 현재 백석신학대학원에서 후배들을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