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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대봉

최근작
2024년 6월 <동동>

김대봉

전남 나주 출생
2009년 《유심》으로 시 등단
2010년 《영주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2020년 《다층》으로 시조 등단
시집 『테마가 몰려온다』 『내 고고학의 한때』 등이 있음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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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동동> - 2024년 6월  더보기

그 꿈은 꿈속에서도 계속되었다. 깨어있는 듯 깨어있다가도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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