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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정이립

최근작
2023년 7월 <고백 시대>

정이립

서산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동화읽는어른 모임’에서 동화를 읽고 동화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그동안 《1학년 3반 김송이입니다》, 《생쥐처럼》, 《방귀쟁이 할머니》, 《닝컨 시대》, 《내 이름을 부르면》, 《구름사다리로 모여라》를 썼습니다. 그림책으로 처음 《네가 온 날》의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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