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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토레스마닐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화감독이다. 그의 영화들은 고백적인 일기, 일화, 민족지학적 연구, 민간 전승 설화, 필리핀의 역사 등 다양한 접근방식과 대상에 연결되어 있으며, 그가 약 10여 년 동안 밀접하게 관계 맺어온 운동인 '뉴 필리핀 시네마'의 중요한 성취 중 하나로 간주된다. 아테네오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였다. 국내에서는 제12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과 제9회, 11회, 14회 전주국제영화제 등에서, 해외에서는 로테르담 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벤쿠버 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그의 영화가 상영된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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