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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대학원 시절 혼자서 검색 서비스를 만들어서 <조선일보>에 소개가 될 만큼 유명해졌다. 졸업 후 대기업 연구소에 입사하였으나 몇 년 뒤 연구소 동료들과 창업한 것을 계기로 ‘연쇄 창업가’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는 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네이버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고, 최근에는 벤처캐피털을 통해서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였다. 4번의 창업과 3번의 M&A 경험을 바탕으로 200여 편의 IT 칼럼을 기고하였고 《플랫폼을 말하다》, 《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 등을 공동 집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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