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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Bruno)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마르세유 보자르(Ecole Superieure des Beaux-Arts de Marseille)에서 조형예술학을 전공했으며, 한국에서 14년째 살며 벽화와 드로잉 작업 등을 하고 있다. 라이브페인팅(한국, 일본), 그룹전(기체, 레인보우큐브갤러리), 개인전(레인보우큐브갤러리), (초)대형 벽화작업(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신도림역 등)을 해왔다. 2015년에는 『In the Hole』과 『전기나무보호구역』이라는 그림책을 출판했고, 다른 분야 예술가들과 함께 공연(원주 용공연예술센터)도 했다. 어린 시절 소속되어 있던 축구클럽의 좌우명, ‘원한다면 할 수 있다(Vouloir c’est pouvoir).’를 마음에 지니고 살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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