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로서 비즈니스와 기술 분야에서 2000여 건의 기사와 보고서를 집필했다. 머지않은 미래에 디바이스, 사물들, 사람들을 연결하게 될 사물인터넷이 지닌 놀라운 잠재성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