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서울 출생. 이유가 있는 것들만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픽디자이너로 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 『혼자를 기르는 법』과 『이세린 가이드』를 쓰고 그렸습니다.
<호시탐탐> - 2024년 12월 더보기
「수수께끼」 모두에게 필요한 돌봄을 다른 이름으로 내맡기는 사회가 과연 어디로 갈 수 있을까요. 돌봄을 모두의 일로 생각하는 상상에 조금이라도 보탬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