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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스 진티(Georges Jeanty)한때 연기자를 꿈꾸었으나, 어릴 적 읽었던 『루크 케이지』, 『판타스틱 포』 등의 슈퍼히어로 만화의 영향을 받아 펜슬러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다. 특히 프랭크 밀러의 『데어 데블』이 코믹스의 길로 들어서게 한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그린 랜턴』, 『슈퍼 보이』, 『비숍: 라스트 X-맨』, 『데드 풀(Dead Pool)』 등이 있으며,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와일드스톰 코믹스에서 발간한 『아메리칸 웨이』, 아이즈너상 후보에 올랐던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시리즈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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