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서도 따뜻함을 지켜주는 이글루처럼 포근한 공간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만든 공방 ‘글루미(이글루의 gloo와 나를 뜻하는 Me의 합성어)의 비눗가게’의 대표이자 천연 비누, 화장품, 캔들 등 직접 만드는 모든 것에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다정하고 유쾌한 솝퍼이다.
‘영국 대체의학협회(BCMA) 정회원’이며 ‘한국 핸드메이드협회 분과장’을 역임했다. ‘NAHA 아로마테라피 DIY 강사’ ‘한국 수공예협회 천연비누&천연화장품 전문 강사’ ‘영국 ITEC 아로마테라피 디플로마 자격’, ‘영국 ITEC 해부생리학 디플로마 자격’ ‘한국 아로마테라피 강사협회(KAIA) 정회원&수석 강사’을 취득하였고, 현재 한국아로마테라피강사협회 ‘아로마 수석 강사’ ‘천연비누&스킨케어 수석 강사’ ‘디자인 비누 수석 강사’ ‘캔들 크래프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