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건이 라는 닉네임으로 소셜에서 활동을 하던 샐러던트족이다. 직장을 다니며 공부하기 좋은 카페를 돌아다니고, 다양한 분야를 iot와 접목 시키며 공부하기를 즐겨하고 새로운 도전거리를 찾아 다닌다 .최근에는 콘텐츠를 카페와 융합해 새로운 문화 형성을 위해 카페외에도 다양한 공간을 찾아다니고 배움엔 끝이 없다는 말을 실천하며 직장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