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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중국 네티즌들은 그를 중국어 문학계의 유일무이한 견공 작가라고 부른다. 메시는 사실 작가 장자자가 아끼는 보물이자 그의 반려견이다. 메시의 글 속에서 장자자는 ‘아빠’로 호명될 뿐이다. 메시는 2012년 5월 인터넷에 강아지로서는 처음으로 미니 블로그를 개설했으며 “글 쓰는 골든레트리버”를 자칭하고 있다. 메시의 블로그에서 장자자는 “땅딸보에 가난한 배불뚝이 아저씨”로 그려지며 메시와 함께 때로는 삶과 죽음, 이별과 사랑을 논한다. 이들이 전하는 생생한 웃음과 감동은 수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아직도 연재되는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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