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하시 노리아키(高橋宣成)플랜노츠 대표이사. 1976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태어났다. 전기통신대학 대학원 전자정보학연구과 수료 후 색소폰 연주자로 활약했다. 서른 살이 된 것을 계기로 전직해 모바일 콘텐츠 업계에서 프로듀서, 마케터를 경험했다. 그러던 와중 ‘정사원이야말로 불안정’하고 ‘IT 업계에서도 IT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며’ ‘생산성보다 장시간 노동을 좋게 평가하는’ 상황에 주목하게 된다. 일본 사무직에게 필요한 일하는 방법, 생산성 향상 기법, IT 활용 기법 등에 대해 문제 의식을 갖고 2015년 6월에 독립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