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방송작가이다. 어제 보다 더 나은 내일이라는 소박한 꿈은 그리도 어려운 지… 그래서 오늘도 삶과 싸우고 있다. 2005년 부터 TV 다큐멘터리를 비롯해 시사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