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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이‘메뉴판에 없는 메뉴’로 유명한 [카페, 오늘도]의 주인장. 날이 너무 좋아서, 날이 너무 우울해서, 날이 너무 더워서~ 그날의 기분에 따라 매일 달라지는 메뉴들로 지방과 해외에서 손님이 찾을 만큼 마니아를 모으고 있다. 족히 수백 가지에 이를 메뉴의 핵심은 바로 베이스! 10년 전부터 만들어온 레시피 속 음료 베이스가 포인트다. 이를 눈여겨본 단골손님들의 성화로 카페 한켠에서 3~4가지의 베이스를 판매를 해온지도 수 년째. 급기야 출판사의 오랜 구애로 카페 메뉴 치트키인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매년 트렌드에 맞춰 개인 카페와 기업의 수많은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세 번째 책으로 다시금 홈카페의 새 장을 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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