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술, 여행을 사랑하는 작가. 이 책을 쓰기 위해 달걀을 250개나 깼지만, 아직 더 깨고 싶을 만큼 달걀을 사랑한다. 저서로는 『まいにち酒ごはん日記』, 『女ひとりの夜つまみ』, 『食いしん坊な台所』, 『ツレヅレハナコのお取り寄せ』 등이 있다. 음식과 일상을 게시하는 SNS도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