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정치외교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여러 매체에서 인권과 평등에 관한 글을 썼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껏, 책과 가장 가깝고 변함없는 친구로 지내고 있으며 다정하고 따뜻한 책친구들을 만드는 꿈을 조금씩 펼쳐가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안녕? 중국사 2》, 《안녕? 중국사 3》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