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오노 슌타로 (小野 俊太郞)

최근작
2017년 6월 <프랑켄슈타인 콤플렉스>

오노 슌타로(小野 俊太郞)

일본의 저명한 문학평론가이자 문예비평가. 1959년 삿포로에서 태어났으며, 세이조成城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문화현상으로서의 문학과 영화의 관계, 젠더문제 등을 주제로 연구와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고딕소설, SF소설 및 영화를 통해 현대인의 심리를 진단하며, 기계와 인간의 관계,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인간성의 폐해 등을 인문학적으로 분석해내고 있다. 이 책 《프랑켄슈타인 콤플렉스》는 200여 년 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괴물성과 두려움을 흥미롭게 그려낸 문학비평서이다. ‘인간은 언제 괴물이 될까?’라는 다소 심오한 주제를 《지킬박사와 하이드》 《투명인간》 《드라큘라》와 같은 고딕소설,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이, 로봇》 《강철도시》 등의 SF소설, 스필버그의 <뮌헨> <주라기 공원> <우주전쟁> 등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학작품과 영화를 통해 명료하면서도 대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주요 저서로 《피그말리온 콤플렉스》 《남자다움의 신화》 《인간이 되기 위한 예술과 기술》 《모스라의 정신사》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