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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절약왕 정약용)유튜브 <절약왕 정약용> 채널을 통해, ‘부업’과 ‘재테크’ 정보를 쉽고 재밌는 형식으로 연재 중이다. 사회초년생 시절, 첫 인턴 월급 83만 원을 받고 “이대로는 답이 없다”고 느꼈다. 자신과 친구들이 취업을 했음에도 여전히 가난에 허덕이는 것을 보며, 재테크 공부를 결심했다. 직장 생활을 하는 틈틈이 부업에 도전했고, 부수입이 월급 가까이 되었을 때, 퇴사 후 1인 기업을 창업했다. 그 후, 다양한 부업으로 수익 파이프라인을 늘리며, 투자와 재테크까지 성공했고, 현재는 사회초년생 시절에 비해 수입은 12배, 자산은 90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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