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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에귈루즈 알레빅토(Mario Eguiluz Alebicto)개발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10년 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자바 개발자로 입문했으나 아이폰의 세계를 접한 뒤 오브젝티브C 개발자가 됐으며, 현재는 스위프트 언어를 함께 사용한다. 소상공인과 지역 사업자를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스타트업을 설립했으며, 2011년 이후 신생 스타트업부터 포춘 500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왔다. 현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프리랜서이자, 저술가, 강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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