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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타머리 모양을 자주 바꾸고, 알록달록한 옷과 장신구로 멋 부리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예요. 한국과 독일에서 여성·이주민·장애인·활동가들과 만나 서로를 치유하고 자유로워지는 무지갯빛 시공간을 만들고 있지요. 통번역학, 환경학, 문화인류학 등을 공부했으며, 쓴 책으로는 『오늘부터 내 몸의 이야기를 듣기로 했어』『뜨거운 지구 열차를 멈추기 위해(공저)』, 연재 칼럼으로는 <우리 자신의 언어로?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등이 있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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