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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흠1959년 대구에서 출생. 학창시절 글쓰기에 애써 백일장에서 상을 받았다. 서우(書友) 17기로 글 쓰는 친구들과 막걸리 잔을 주고 받았고, 소설가 안수길님 사랑방을 드나들며 “글, 제법 쓴다”소리를 들었다. 알프스리조트에 사원으로 입사해 사장까지 근무했다. 알프스리조트 근무 시 한국학생스키연맹과 인연을 맺어 현재 한국학생스키연맹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시사 교양잡지 월간 “다진”을 창간해 2년여 발행인으로 일했다. 현재는 느린걸음(주) CEO를 잠시 접어두고 용산고등학교동창회보 편집위원장과, 용산고등학교동창회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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