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길, 다른 명함에 도전하면서 교사, 원장, 강사, 작가, 유아행복연구소 소장의 삶을 살고 있다. 마지막 명함은 유아 교육 기관 원장님들이 평생을 걸어온 교육자의 삶을 책으로 남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라이팅 코치가 되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