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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은2001년 5월 15일 9시 4분 포항의 성모병원에서 태어난 것이 인생의 시작점입니다. 저의 꿈은 음악을 하는 것입니다. 저에게 있어 음악이란 반창고 같은 존재입니다. 노을이 지는 저녁하늘이 너무 예뻐서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속에 응어리가 풀린 듯 눈에서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가사가 내 마음에 와 닿았고 위로를 받은 것만 같았습니다. 그때부터 음악은 반창고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감동과 위로를 주는 음악과 악기가 정말 좋습니다. 어느 대학을 들어가야겠다고 정하진 않았지만 음대에 들어가서 전통악기인 가야금을 전공하고 싶습니다. 전통악기와 현대의 악기를 활용해서 퓨전 음악을 만들고 싶습니다. 내 음악을 하며 엄마와 대한민국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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