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위치한 가드닝 디자인 회사 피클드 윔지(Pickled Whimsy)의 설립자이다. 코케다마, 테라리움 등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홈 스타일링과 디자인 컨설팅, 실내 가드닝 레슨과 워크숍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식물과 함께하는 삶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