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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이던 무렵, 주말마다 쓸모 없는 물건을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지며 메이커의 세상에 발을 내딛었다. 잘 날지도 못하는 드론을 끊임없이 만들며 드론에 대한 애착과 열정을 키워왔으며, 미국의 ASL(Aerial Sports League)과 함께 ‘드론 파이트 클럽’이라는 드론 격투 대회를 기획 및 운영해 왔다. 현재는 영등포의 작은 공장을 임대하여 ‘M!(엠펙토리얼)’이라는 메이커 공동체를 만들고 팹브로스 제작소와 문화기획소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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