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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즈 월리스(Inez Wallace)1920년대부터 20여 년 동안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Cleveland Plain Dealer》지의 연예 칼럼니스트로 일하는 한편, 《아메리칸 위클리 매거진American Weekly Magazine》, 《쿨리어 매거진Collier’s Magazine》, 《디스 위크 매거진This Week Magazine》 등 인기 잡지에 특집 기사를 썼다. 특히 좀비 영화의 고전인 〈나는 좀비와 함께 걸었다〉에 영감을 준 동명의 단편소설과 〈나는 또 비명을 지를 것이다I’m Going to Scream Again〉라는 정치 평론으로 이름을 알렸다. 할리우드에서도 활동을 이어가, 여러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각본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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