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아동 문예》 동시 신인문학상
동시집 『딱 걸렸어』 『두레 밥상 내 얼굴』 『하늘만침 땅만침』
『우끼가 배꼽 빠질라』
디카시집 『가장 좋은 집』 『달을 지고 가는 사람』
디카시집 『삼詩 세끼』 『구호 물품』 3인 공저
울산문화재단예술지원금선정사업 선정
예술로탄탄지원사업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지원사업 선정
제2회 동심디카시 문학상 수상
2019년 올해좋은동시집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2022년 청소년 북토큰 도서 선정
황순원 디카시 공모전 대상 수상
경남 고성 디카시 공모전 입상
이병주 디카시 공모전 입상
한국 안데르센상 동시 부문 최우수
한국 아동문학인협회 동시 우수 작품상
울산 아동문학상 수상
울주문화재단 2024 울주이바구공모전 운문 입상
긴 시간 품었던 디카시를 조심스럽게 꺼내 책으로 엮어 봅니다. 눈과 가슴으로만 기억하기에는 아쉬운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 제 마음을 얹어 보았습니다.
디카시로 인해 일상의 고요함을 깨고 솔직하고 담대한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 속에 또 다른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 제가 있어 행복합니다. 이 디카시집을 읽는 여러분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찔레꽃 향기 짙어지는 유월
박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