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스페인에서 태어났으며,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꾼의 잡담'이라는 스토리텔링 그룹을 만들어 활동했어요. 어린이 책뿐만 아니라 시, 요리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고 믿으며, 독자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