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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속리산이 있는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그림을 보고 유년을 보내며 20년이 넘게 서양화가로 활동중입니다. 개인전과 초대전을 8회 하였으며, 인도대사관 초청으로 인도문화원에서 초대전, 인천아시안게임 성공기원하는 인도ㆍ스리랑카전 , 그해 9월 굿모닝인천 표지그림에 채택되었습니다. 2012년 3월~12월호 목회와 신학 월간지에도 삽화를 연재하였습니다. 현재는 인천수요사생회와 갤러리현을 운영하며 꾸준히 작가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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