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째 IT 기업에서 다양한 종류의 커뮤니케이션 업무 담당. 요즘의 주요 관심사는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사회 활동이다. 인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AI 시대의 생존법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