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주리 대학의 심리학 전임 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긍정 동기부여 분야의 세계적인 선구자이다. 주로 목표, 동기, 웰빙을 연구하며, 긍정 동기부여에 대한 ‘자기일치성’모델은 심리학뿐만 아니라 교육, 스포츠,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