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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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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옹알옹알 꽃들이 말을 걸고>

김명옥

1995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으며 시울림, 나비시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지금 삐삐가 운다』, 『달콤한 방』, 『프라이팬 길들이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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