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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 르파주1973년에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어요. 캐나다의 생트 푸아 칼리지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다음에 프랑스로 건너가 유명한 미술 학교인 스트라스부르장식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나쁜 새엄마』(2014), 『얇은 우울증 슬라이스』(2014), 『동물 치료법』(2016) 등이 있어요. 2016년에는 피에르 라포엥트가 쓴 『페피토의 비극적 운명』을 재해석해서 발표하기도 했어요. 『강물이 이야기』는 한국에 소개되는 저자의 첫 작품이랍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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