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학 약학부 객원교수.
1964년 이시카와 현 출생.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약 20년에 걸쳐 신약개발을 담당했다. 보통 한 사람이 일생동안 2~3종류의 신약을 개발하던 당시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7종류의 신약개발을 진행했다. 여러 가지 성분과 물질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을 철저하게 관찰하고 연구하여 ‘약’, ‘노폐물 대사’의 전문가가 되었다. 또한 의사를 포함한 의료 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각 분야(의료기관, 제약회사, 교육업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최상위권 대학 약학부에서 최연소 객원교수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