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겸 연구원.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소설 『위그드라실의 여신들』, 『베르티아』, 『마지막 마법사』, 과학교양서 『외계 행성: EXOPLANET』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와 잡지에 중단편을 게재했다. 잭 조던의 장편소설 『라스트 휴먼』을 번역했다.
<우리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으로> - 2022년 5월 더보기
★ 세련된 우주선과 신비한 우주 엘리베이터가 얼마나 멋지든, 결국 본격적인 우주 시대의 문을 여는 건 아무래도 로켓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