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출생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대전충청지회 정회원 대한창작문예대학 제7기 졸업 제7기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작품 경연대회 대상 대한문인협회 좋은 시 선정 [동인지] 하늘이 숨쉬는 곳 무지개 파는 언덕 달빛 속을 거닐다 비포장길 삶이 담긴 뜨락
<솔개의 눈물> - 2017년 10월 더보기
하고픈 말 혼자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말을 글을 만들어 나를 대신하여 주고받는 또 다른 나를 만드는 것이 내게 있어서는 감히 시라 한다 또 다른 역경과 고된 일상이 내겐 대화에 글을 만든다 그래서 나는 솔개처럼 늘 혼자이기에 외로운 삶의 사냥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