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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화이트미국 알래스카에 살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이다. 그녀는 가족이 살 집을 짓는 남편을 도우면서 처음으로 목공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잠재되어있던 목공에 대한 열정을 깨닫게 되었다. 그녀는 집에 쓸 가구를 디자인하고 만드는 것을 넘어서서 그 열정을 전세계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녀의 홈페이지 www.ana-white.com을 방문하여 DIY를 배우고 경험을 나누고 있다. 그래서 그녀를 ‘DIY의 디바’라 부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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