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전문의, 유튜버, 작가 그리고 두 아이의 아빠. 무턱대고 쓴 웹소설이 좋은 반응을 받았고, 이에 용기를 얻어 마음 맞는 친구들과 유튜브를 시작했다. 의학 전문 채널 ‘닥터프렌즈’에서 맹활약 중이며, 틈틈이 소설을 쓴다. 써낸 작품으로 『군의관, 이계가다』 『의술의 탑』 『닥터, 조선 가다』 『의느님을 믿습니까』 『A.I. 닥터』 등이 있다.